입학관계자가 전하는 ‘자소서 작성’ ‘면접’ 키 포인트


[베리타스알파=김경화 기자] 중앙대가 2019학년 대입을 앞두고 학생부종합전형(이하 학종)에 대한 구체적 안내를 제시했다. 자기소개서(이하 자소서)와 면접에 대해 평가자의 입장에서 긍부정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공교육현장이 학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중대는 고교별로 ‘x-file’을 만들어 제공함으로써 각 고교가 중대 학종에 대비하는 데 실질도움을 주고 있다. 파일에는 고교 개별에 대해 중대 지원 및 합격 결과, 전형별 지원자의 단계별 합격 여부, 지원자 내신 및 고사점수의 실질영향력 등을 분석해 제공해왔다. 중대 왕상설 입학정책팀장의 조언을 따라 2019 중앙대 가는 길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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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의 아이콘, 중앙대는 4차 산업혁명을 향해 앞선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국내대학 최초로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오라클 등 세계적 기업과 MOU를 맺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데 이미 한창이다. 사진은 중대의 ‘Creative Studio’. /사진=중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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