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정시] 막판 변수..'직전경쟁률 발표시점'
대부분 대학이 4일 2017 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가운데
현재 짤 수 있는 막판 전략은 무엇일까요?
정시 원서 접수는 수시와 다르게 불가피하게 원서접수 막판까지 카드를 조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막판 지원 전략의 최대 변수는
-대학마다 조금씩 다른 최종 마감 시점과
-직전 경쟁률 발표 시점을
미리 따지고 가늠하는 지혜입니다.
특히 '직전경쟁률 발표'는 수험생 입장에선 막판 원수접수를 위한 마지막 잣대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유념해야 합니다.
마감직전 '미달 학과'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감직전미달이 소나기지원으로 최고 경쟁률이 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3일까지 마감하는 대학도 있어 최종 지원카드를 만드는 데 유념해야 합니다.
각 대학은 최종 마감 직전 경쟁률을 각 달리 설정해두고 있는데요.
상위12개대학 기준,
최종마감시각은 건국대 고려대 동국대의 3개 대학이 각 오후5시,
서강대 서울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7개 대학이 각 오후6시,
경희대가 오후7시입니다.
서울시립대는 3일 마감하며, 마감시각은 오후5시.
베리타스알파가 2017 정시지원 막판 전략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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