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1.76대1, 사회통합 0.78대1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2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대원외고의 경쟁률은 1.56대1로 지난해와 동일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지난해보다 1명 늘어난 391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전형별로는 일반 1.76대1, 사회통합은 미달을 기록했다. 일반전형 최고 경쟁률은 스페인어(2.03대1)가 차지했다. 외고 국제고 자사고가 후기모집으로 바뀌고 일반고 전환 논란을 겪고 있지만 국내최강 외고를 향한 인기는 여전한 모습이다.  

<일반 1.76대1, 사회통합 0.78대1> 
올해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391명이다. 지난해보다 지원자 1명이 늘었지만, 경쟁률은 1.56대1로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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