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 2등급부터 반영점수 낮아져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정시에서 대학별 유불리를 따지기 위해서는 국영수탐의 반영비율을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하지만 그 다음으로 놓쳐서는 안 되는 부분은 한국사 반영방법이다. 수능영역 반영비율이 낮고 등급간 점수차가 큰 편은 아니지만 0.1점차로도 당락이 갈리는 정시에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한국사는 2017학년부터 수능 필수 응시과목이 됐다. 한국사 교육 강화를 위해서다. 학생들의 수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절대평가로 시행한다. 원점수 기준 40점~50점 1등급, 35점~40점 2등급, 30~35점 3등급, 25~30점 4등급, 20~25점 5등급, 15점~20점 6등급, 10~15점 7등급, 5~10점 8등급, 0~5점 9등급 순으로 등급이 부여된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 소양을 평가하기 위해 핵심 내용 위주로 출제한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대입 #2020정시 #수능한국사 #정시한국사반영방법 #정시전략 #베리타스알파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베리타스 알파 해당기사 전체내용보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70039&utm_source=TISTORY&utm_medium=social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