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결시율도 역대 최고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올해 수능 결시율은 얼마나 될까. 결시율은 수능 등급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인 만큼 수험생의 관심도 높다. 최근 결시율은 계속해서 높아지는 상태다. 지난해 치른 2019수능의 3교시 영어영역 결시율은 10.41%(6만1318명)로, 전년 10.08%(5만9203명)에 이어 다시 10%를 넘어섰다. 지원자 10명 중 1명이 수능에 응시하지 않은 셈이다. 

수시에 합격한 수험생들은 대학의 지원자격을 꼼꼼히 확인한 후 수능 응시여부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 수능최저가 없더라도 수능을 응시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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