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2.02대1, 사회통합 0.32대1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2일 오후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한영외고의 경쟁률은 1.68대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정원내 250명 모집에 42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지난해는 동일정원 모집에 342명이 지원하며 1.3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외고 자사고 폐지 논란으로 외고를 향한 인기가 시들해질 것이라는 예측과 달리 이날 마감한 서울지역 외고의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기조를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 2.02대1, 사회통합 0.32대1>
정원내 기준 250명 모집에 지원자는 420명이다. 지난해 경쟁률 1.37대1(모집250명/지원342명)보다 지원자 78명이 늘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7456&utm_source=TISTORY&utm_medium=social
'고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외고경쟁률] 명덕 1.87대1 ‘상승’.. ‘최고’ 일본어 2.35대1 (0) | 2018.12.12 |
---|---|
[2019외고경쟁률] 대원 1.56대1 '전년동일'.. '최고' 스페인어 2.03대1 (0) | 2018.12.12 |
[2019외고경쟁률] 대일 1.77대1 '상승'.. '최고' 스페인어 3대1 (0)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