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개정교육과정 고1,2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학생부종합전형은 3년의 고교생활 전반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고3시기에 닥쳐 대비하기보다는 고1부터 방향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다. 학생부를 어떻게 준비해나갈 것인지, 지망학과와 평가요소 등을 고려해 차근차근 대비해나가야 한다. 특히 2021대입부터 2015개정교육과정이 본격 도입되면서 진로목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전반적인 설계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졌다.
특히 학종은 대학마다 다른 인재상을 평가에 반영하고, 모집단위마다 필요로 하는 세부적인 역량에 차이가 있는 만큼 대비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공교육 대표로 불리는 서울교육연구정보원(서교연)이 발간한 ‘2019학년 고1,2학년 진학지도 자료집’을 통해 학생부종합전형 대비법에 대해 살펴본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면~ <베리타스 알파 해당기사 전체내용보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57529&utm_source=TISTORY&utm_medium=social
2021 학종 단계별 준비법.. 전공선택부터 선택과목 설계까지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학생부종합전형은 3년의 고교생활 전반을 평가하는 전형이다. 고3시기에 닥쳐 대비하기보다는 고1부터 방향을 설정해야 ...
www.veritas-a.com
'대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교대 2019입결 공개.. 학교장추천 교과 1.07등급 ‘최고’ (0) | 2019.06.14 |
---|---|
'특장' '면제'없는 서울대 등록금 부담될까.. '교외장학금 1위에 다양한 혜택 충분' (0) | 2019.06.12 |
중앙대 2020학생부전형 가이드북 발간.. 다빈치형/탐구형 차이 ‘주목’ (0) | 2019.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