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최저 완화, 추천서 폐지 흐름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1학년에도 학종이 최대전형 자리를 유지한다. 상위16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기준, 4월 발표한 2021전형계획에서 정원내 기준으로 산출한 결과다.

학종은 2018학년 40.7%, 2019학년 41.8%, 2020학년 42.4% 순으로 이어온 확대세를 그대로 이어간다. 교육부가 2022대입개편 결과 정시30%확대를 강제하면서 수시비중이 줄었지만 비중축소는 논술/특기자에 집중된 양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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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정시확대 칼날 피한 학종’.. 상위16개대 42.8% ‘소폭상승’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1학년에도 학종이 최대전형 자리를 유지한다. 상위16개대학(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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