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등 다양한 상황의 대처방안'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자연계열 최상위 모집단위인 서울대 의대 다중미니면접은 어떻게 출제됐을까. 올해 의대 면접에서 서울대는 올해도 60분 동안 5개 면접실을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는 4개 면접실에서 각10분, 제출서류 내용 확인 면접을 20분 진행하는 방식이었다. 치대 면접은 면접실 당 10분씩 4개 면접실에서, 수의대 면접은 면접실 당 10분씩 5개 면접실에서 진행했다.

23일 실시한 다중미니면접에 참여한 수험생들의 복기자료와 함께 서울대가 공개한 지난해 기출을 함께 살펴봤다. 다중미니면접의 흐름을 이해하고 다양한 가능성을 예측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올해 문제는 종로학원하늘교육의 도움을 받아 면접이 끝난 후 응시생의 기억에 의존해 복원한 것이어서 일부 오차가 있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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