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 '최고' 글로벌바이오 96대1.. 학과모집 의예 18대1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9일 오후6시 2020수시모집을 마감한 성균관대의 최종경쟁률은 26.93대1(정원내 모집 2248명/지원 6만543명)로 지난해 25.88대1(2668명/6만9047명)보다 상승했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420명 줄어든 영향이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8504명 줄었다.

경쟁률 상승의 직접적 원인은 논술경쟁률의 대폭상승에 있다. 지난해보다 절반 가까이 모집인원을 줄이면서 경쟁률 상승 효과가 났다. 올해 논술 경쟁률은 71.95대1(532명/3만8280명)로 지난해 52.24대1(900명/4만7018명)보다 크게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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