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탐, 예체능계열 수학(가) 변환표준점수 활용
이대는 응시계열별 반영영역의 표준점수를 반영하되 탐구영역은 이대에서 산출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가장 우수한 2과목 합을 활용하며, 인문계열에 한해 제2외/한문을 탐구1과목으로 인정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수학(가) 응시자는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동일하다. 수능전형의 경우 수능100%로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국 수(나) 영 사/과탐(2과목) 한국사를, 자연계열은 국 수(가) 영 과탐(2과목) 한국사를 응시해야 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 차이가 있다. 인문계열은 국25%+수(나)25%+영25%+사/과탐(2과목)25%로 네 영역별 비중이 동일하다. 자연계열은 국25%+수(가)25%+영25%+과탐25%로 반영하는 차이다.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가산해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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