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26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DGIST가 2020정시에서 활용하는과탐 변환표준점수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변환표준점수는 수능 백분위점수 또는 표준점수를 대학별 점수체계를 통해 변환해 활용하는 점수다. 탐구영역 선택과목에 다른 유불리를 보정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의 표점/백분위를 단순 반영하지 않고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는 것이다.

대학들은 탐구영역의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2019학년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점수인 표점의 특성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 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부다는 유/불 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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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27일부터 30일 오후5시까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KAIST가 2020정시에서 활용하는 과탐 변환표준점수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과목별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한 점수다. KAIST는 정시 수능우수자전형에서 수능100%로 합격자를 정한다. 국어 수학(가)는 표준점수, 영어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활용해 점수를 산출하고, 과탐의 경우 백분위를 활용한 변표로 점수를 산출한다.

변환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서다. 2019학년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점수인 표점의 특성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 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부다는 유/불 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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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26일부터 30일까지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지스트대학이 2020정시에서 활용하는 과탐 변환표준점수를 입학처 홈페이지르 통해 공개했다. 변환표준점수는 수능 백분위점수 또는 표준점수를 대학별 점수체계를 통해 변환해 활용하는 점수다. 탐구영역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보정을 위해 수능 성적표의 표점/백분위를 단순 반영하지 않고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는 것이다.

대학들은 탐구영역의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2019학년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점수인 표점의 특성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 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부다는 유/불 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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