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균 작곡(이론) 지원0명 '펑크'
의예(일반) 7.97대1 경영(일반) 5.68대1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 서울대 수시경쟁률이 작년보다 하락했다. 지균 작곡(이론)은 2명 모집에 지원자가 아예 없어 미달이 났다. 펑크난 작곡(이론) 2명은 정시로 이월해 선발한다.
8일 오후6시 마감한 2020수시모집에서 서울대는 6.86대1(정원내 모집2495명/지원1만7111명)을 기록했다. 2019 최종경쟁률 7.24대1(2498명/1만8084명)과 비교하면 하락한 수치다. 서울대의 5년간 수시경쟁률은 2016학년 7.46대 1(2369명/1만7684명), 2017학년 7.47대1(2407명/1만7977명), 2018학년 7.2대1(2496명/1만7978명), 2019학년 7.24대1(2498명/1만8084명), 2020학년 6.86대1(2495명/1만7111명)을 기록했다. 2017학년 상승, 2018학년 하락, 2019학년 상승에 이어 2020학년 하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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