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위권 15개 대학..'유력학술지82개 게재논문 평가'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의 국내 1위는 올해도 서울대다.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20일 발표한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2019 Nature Index-Academic)’에서 세계59위에 오른 실적이다. ‘네이처 인덱스’ 순위 가운데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만을 대상으로 한 지표다. 올해 개별 순위가 제공되는 세계 500위 내 자리한 국내 교육/연구기관은 15개였다. 서울대에 이어 KAIST(64위) 포스텍(146위) 연세대(150위) 성균관대(166위)가 톱5에 올랐다. 

톱5 대학에 이어 UNIST(193위) 고려대(248위) 한양대(319위) GIST(346위) 경희대(402위) 이화여대(406위) 부산대(456위) 중앙대(464위) DGIST(466위) 아주대(476위)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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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네이처인덱스, 서울대 KAIST 포스텍 연대 성대 톱5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19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의 국내 1위는 올해도 서울대다. 과학 저널 네이처(Nature)가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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