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는 학생 1인당 교육에 들어간 비용이고, 학부모가 부담한 금액이 아닙니다.


**기사 내용중에서 발췌**

1인당 교육비와 학비는 교육부 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2018학년 3월 기준 학교회계 예/결산서를 토대로 산출했다. 1인당 학비는 등록금과 수익자부담금을 합산한 학부모부담수입 총액을 전체 학생수로 나눠 계산했다. 1인당 교육비는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학교별 학생 1인당 교육비 자료를 활용한 것이다. 



[2019고입잣대] 전국단위 자사고 1인당 교육비 1683만원.. 학비 1286만원

‘실질 교육투자’ 교육비 학비 차액, 현대청운 ‘최다’.. 북일 광철 하나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33


[2019고입잣대] 광역 자사고 1인당 교육비 충남삼성 '최고'.. 1인당 학비 최저 한가람

교육비 학비 차액, 충남삼성 세화여 해운대 인천포스코 안산동산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67


[2019고입잣대] 외고 1인당 교육비 명덕 ‘최고’.. 1인당 학비 최저 청주

교육비 학비 차액, 명덕 ‘최다’ 강원 경남 부산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076


[2019고입잣대] 국제고 1인당 교육비 청심 ‘최고’.. 1인당 학비 최저 서울

교육비 학비 차액, 청심 ‘최다’ 부산 인천 서울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170


[2019고입잣대] 영재학교 1인당 교육비 1879만원.. 학비 668만원

교육비 학비 차액, 인천영재 ‘최다’.. 한국 광주 경기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844


[2019고입잣대] 과고 1인당 교육비 1192만원.. 학비 631만원

교육비 학비 차액, 대전동신 ‘최다’ 울산 인천 부산 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21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가운데 1인당 학비 대비 교육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학교는 올해도 현대청운고였다. 2018학년 예산 기준 현대청운고의 1인당 교육비는 1939만원, 학비는 1141만원으로 실질적인 교육투자 규모를 나타내는 교육비 학비 차액은 798만원으로 나타났다. 학생이 낸 학비보다 1인당 약 800만원을 더 교육투자에 활용하는 셈이다. 지난해 교육비 학비 차액 735만원(교육비1857만원/학비1122만원)보다 증가했다. 현대청운고에 이어 북일고 666만원, 광양제철고 568만원 순으로 학비 대비 교육비 투자가 많았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개 전국단위 자사고 가운데 1인당 학비 대비 교육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학교는 올해도 현대청운고였다. 2018학년 예산 기준 현대청운고의 1인당 교육비는 1939만원, 학비는 1141만원으로 실질적인 교육투자 규모를 나타내는 교육비 학비 차액은 798만원으로 나타났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베리타스알파 기사 전문보러가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933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전국 8개 영재학교 가운데 학생 1인당 학비 대비 교육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학교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이하 인천영재)였다. 2018학년 예산 기준 인천영재의 1인당 교육비는 2813만원, 학비는 867만원으로 교육비 학비 차액은 1946만원에 달했다. 학생 1명당 실질적으로 약 2000만원을 투자하는 셈이다. 8개 영재학교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개교한 막내 영재학교지만 학생투자는 기존 영재학교들보다 앞섰다. 인천영재에 이어 한국영재 1941만원, 광주과고 1520만원 순으로 학비 대비 교육비 투자가 많았다.  

이공계 영재 양성의 취지에 따라 막대한 재정지원을 받는 영재학교의 교육투자가 두드러진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교육비 학비 차액이 소폭 증가했다. 2018년 영재학교 평균 1인당 교육비는 1879만원, 학비는 668만원으로 차액은 1211만원이었다. 지난해보다 약 3만원이 늘었다. 지난해의 경우 영재학교 평균 1인당 교육비가 1889만원, 학비가 681만원으로 차액은 1208만원이었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 8개 영재학교 가운데 학생 1인당 학비 대비 교육비를 가장 많이 투자하는 학교는 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였다. 인천영재의 1인당 교육비는 2813만원, 학비는 867만원으로 교육비 학비 차액은 1946만원에 달했다. 학생 1명당 실질적으로 약 2000만원을 투자하는 셈이다. /사진=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제공

<베리타스알파 기사 전문보러가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84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