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접수 내달 1일부터 3일 오후5시까지


KAIST는 2019정시에서 지난해와 동일하게 20명을 선발한다. 올해도 이월 없이 20명만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능100%로 합격자를 정한다. 반영영역은 국 수(가) 영 과탐(2과목)과 한국사다. 과탐은 서로 다른 교과의 Ⅰ+Ⅱ 또는 Ⅱ+Ⅱ 조합으로 응시해야 한다. 영역별 점수를 합산해 총점을 산출한다. 과탐은 2과목 성적을 각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별로 환산한다. 환산점수는 작년과 동일하다. 1등급100점 2등급95점 3등급90점 4등급85점 5등급80점 6등급75점 7등급70점 8등급65점 9등급60점을 부여한다. 한국사는 1~2등급 5점, 3~4등급 4점, 5~6등급 3점, 7~8등급 2점, 9등급 1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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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수학(가),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변환표준점수 활용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인문 모집단위(영상, 의상 포함)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 1개과목 점수로 인정한다. 다만 제2외국어/한문 응시여부와 상관없이 탐구영역은 2개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반영한다. 인문/예체능은 1등급에 100점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2등급97점 3등급92점 4등급86점 5등급75점 6등급64점 7등급58점 8등급53점 9등급50점으로 반영한다. 자연은 1등급에 100점을 부여하고 2등급98점 3등급95점 4등급92점 5등급86점 6등급75점 7등급64점 8등급58점 9등급50점으로 반영한다. 한국사는 전 모집단위에 동일하게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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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변환표준점수 활용


경희대는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백분위를 활용해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영어와 한국사는 자체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경희대 수능반영방법에서 유의할 점은, 계열구분은 경희대 기준에 의한다는 사실이다. 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의 수학비중이 각 35%로 수학비중이 타 계열에 비해 강한 점, 다만 사회계열은 수(나)인 반면, 자연계열은 수(가)라는 점, 예체능은 수학반영이 아예 없다는 점, 예체능은 한국사는 응시만 하고 반영은 안 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탐구는 기본 2과목 반영에, 예체능은 1과목 반영한다. 인문/사회계열(한의예(인문)포함)의 사탐엔 제2외국어/한문을 1과목 대체 가능하다. 수능영역반영비율은 인문 국어35%+수(나)25%+탐(사)20%+영어15%+한국사5%, 사회 국어25%+수(나)35%+탐(사)20%+영어15%+한국사5%, 자연 국어25%+수(가)35%+탐(과)25%+영어15%+한국사5%, 예체능 국어50%+탐(사/과)30%+영어2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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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31일부터 1월3일 오후6시까지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한국외대가 2019정시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를 18일 공개했다. 변환표준점수는 수능 백분위점수 또는 표준점수를 대학별 점수체계를 통해 변환해 활용하는 점수다.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보정을 위해 수능 성적표의 표점/백분위를 단순 반영하지 않고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는 것이다.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 표점 만점이 다른 상황에서 표점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단순 과목선택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탐구영역 만점자의 표준점수(표점)가 사탐은 한국지리 67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탐은 지구과학Ⅰ과 물리Ⅱ가 67점으로 표점이 가장 높았던 반면,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Ⅱ의 표점은 64점으로 가장 낮았다. 대학들은 이같은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영역은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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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열 수(가), 사/과탐, 제2외국어/한문 변환점수 활용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연세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과 탐구영역 변환점수표를 14일 공개했다. 연대는 수학(가)형과 탐구 영역 등의 점수 반영에 있어 수능성적표상의 백분위를 기반,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변환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서다. 특히 탐구영역의 경우, 과목별로 표점 만점이 다른 상황에서 표점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단순 과목선택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학들은 탐구영역의 유불리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실제로 올해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 점수인 표점의 특성 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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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출방법 전계열 공통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서강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탐구 변환표준점수표를 14일 공개했다. 변환표준점수란 수능성적표상 백분위 점수를 기반, 대학 자체적 기준으로 환산한 점수를 의미한다. 대학마다 탐구영역 과목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변환 절차는 탐구영역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보정을 위해 도입됐다. 과목별 표점 만점이 다른 상황에서 표점을 그대로 반영할 경우 단순 과목선택에 따라 수험생들의 희비가 엇갈리는 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수능의 경우, 탐구영역 만점자의 표준점수(표점)가 사탐은 한국지리 67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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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단위별 수능점수 반영방법 확인 필수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고려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수학과 탐구 영역 변환점수표를 14일 공개했다. 변환점수는 표준점수 또는 백분위 점수에 기반해 대학별 점수체계를 활용, 산출되는 일정 점수를 의미한다. 수능 성적표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변환점수를 부여해 적용하는 것이다.  

변환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선택과목 따른 유불리를 상쇄하기 위해서다.  올해 수능에서 사탐의 경우 한국지리 세계사 표점 만점이 69점인 반면,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격차가 있었다.  ‘상대적’ 점수인 표점의 특성 상 만점이 달리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단순 표점을 반영하게 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역량/노력과는 관계없이 과목 선택에 따른 ‘복불복’ 유/불리가 발생하게 된다. 대학들이 이를 조정하기 위해 그나마 표점보다는 유/불 리가 덜한 백분위를 활용해 다시금 점수체계를 설정하는 것이 변표의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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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접수 31일부터 1월3일 오후6시까지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한양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탐구 변환표준점수(변표)를 13일 공개했다. 변표는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로 백분위 점수에 기반해 일정 점수를 부여하는 변환점수다. 수능 성적표 상 제시된 표준점수/백분위를 그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탐구영역은 백분위에 따라 일정 점수를 부여해 적용하고 있다.   

변환 절차를 거치는 이유는 탐구영역의 경우 선택과목이 다양해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보정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탐구영역 만점자의 표준점수(표점)가 사탐은 한국지리 67점으로 가장 높았고, 생활과윤리는 63점으로 가장 낮았다. 과탐은 지구과학Ⅰ과 물리Ⅱ가 67점으로 표점이 가장 높았던 반면, 생명과학Ⅰ과 지구과학Ⅱ의 표점은 64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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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시 모집단위 산출기준 확인 후 적용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서울대가 2019정시에서 활용하는 수능 자체변환 표준점수표를 11일 공개했다. 서울대는 수능 성적 산출 시 국어영역은 성적표에 나온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하지만, 수학과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산출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서울대가 공개한 수능 자체 변환 표준점수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이 응시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응시기준과 산출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경영대학 농업생명과학대학(농경제사회학부) 교육 국어교육 영어교육 독어교육 불어교육 사회교육 역사교육 지리교육 윤리교육 생활과학대학(식품영양학과 제외) 자유전공학부의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기준은 국어+수학(나)+영어+한국사+사/과탐+제2외국어/한문 또는 국어+수학(가)+영어+한국사+사/과탐 조합이다. 다만 수능 산출기준은 수학(나)와 사탐이다. 의류학과는 수학(가)와 과탐 조합으로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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