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 경희대 연대 중대 전형요소 비중 변화.. 숙대 숙명인재Ⅰ(서류형) 신설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2020수시지원을 앞두고 학종에서 챙겨봐야 할 포인트는 무엇일까. 대학에 따라 서류평가 비중을 확대하거나 수능최저를 폐지한 등의 변화에 주목할 만하다. 상위16개대 기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올해 전형요소별 비중에 변화를 준 대학은 건대 경희대 연대 중대다. 정원내 기준, 고른기회 성격의 전형은 제외했다.

건대(KU자기추천/KU학교추천), 경희대(고교연계)는 서류평가 비중을 확대한 방향이다. 중대는 다빈치형인재/탐구형인재/SW인재 모두 면접을 폐지해 결과적으로는 서류가 당락을 좌우하게 됐다. 연대는 면접형에서 교과비중을 축소하고 활동우수형에서는 2단계에서 서류평가 비중을 축소했다. 수능최저를 폐지한 곳도 있다. 서강대 학업형과 연대 활동우수형은 수능최저를 올해부터 적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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