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단계 면접비중 확대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하나고는 올해 임직원자녀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정원내 모집인원 전원을 서울에서 모집한다. 일반전형 160명, 사회통합전형 40명 등 200명이다. 서울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중학교 졸업자로서 서울에 거주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중졸 동등학력 인정자도 지원할 수 있다. 2단계 면접비중이 확대됐다. 작년의 경우 2단계에서 서류와 면접 각 30점으로 평가했지만 올해는 서류 20점, 면접 40점으로 평가한다. 원서접수는 12월10일부터 12일 오후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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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고는 올해 임직원자녀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정원내 모집인원 전원을 서울에서 모집한다. 일반전형 160명, 사회통합전형 40명 등 200명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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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성적, 3학년2학기까지 반영.. 원서접수 12월10일부터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민사고는 올해 전형단계를 2단계로 단축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1학기가 아닌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한다. 자사고 모집시기가 후기로 바뀐 탓이다. 원서접수 시작일부터 최종합격자 발표일까지 전형일정도 총 5주로 짧아졌다. 다만 평가내용은 동일하다. 교과성적 서류평가 면접/체력검사 등 전형요소를 작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원서접수는 12월10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   

<전국일반 165명 이내 모집> 
민사고는 올해도 전국 일반전형으로 남/여 11학급 165명 이내를 모집한다. 국내 중학교 졸업자이거나 2019년 2월 이내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중학교 졸업과 동등 이상의 학력이 인정된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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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사고는 올해 전형단계를 2단계로 단축한다. 교과성적은 3학년1학기가 아닌 2학기 성적까지 반영한다. 자사고 모집시기가 후기로 바뀐 탓이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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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반영 3개학기로 축소.. 원서접수 12월10일부터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상산고는 올해 내신반영학기를 기존 4개학기에서 3개학기로 축소한다. 2학년1학기부터 3학년1학기까지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과 함께 반영했던 봉사 창체 등 비교과는 출결만 반영한다. 1단계 교과성적과 출결로 2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 면접점수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올해는 전국전형 모집인원 3명을 늘려 263명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12월10일부터 13일 오후1시까지 실시한다.  

<정원내 360명 모집.. 학교생활우수자 263명> 
올해도 정원내 360명을 모집한다. 남자 8학급 240명, 여자 4학급 120명이다. 전국에서 모집하는 학교생활우수자는 작년보다 3명 늘어난 263명을 모집한다. 지역인재 72명, 글로벌태권도 14명, 사회통합 11명 이내의 모집인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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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산고는 올해 내신반영학기를 기존 4개학기에서 3개학기로 축소한다. 2학년1학기부터 3학년1학기까지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과 함께 반영했던 봉사 창체 등 비교과는 출결만 반영한다. /사진=베리타스알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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