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경희대 단국대 동국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논술관련 기사를 모아보았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건국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합격자 논술 평균 공개.. 수의예과 97.7점 톱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645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경희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17~18일.. 770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02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단국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17~18일.. ‘경쟁률 상승’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162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동국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논술가이드북 제공.. 수험생 부담 완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889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경쟁률 최고' 서강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17일 18일..수능최저 완화로 85.62대1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027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성균관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17~18일.. 900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19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숙명여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가이드북과 특강 공개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40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모의논술 미실시' 연세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17일.. '기출문제 전략동영상 참고'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215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이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25일.. 기출문제 특강영상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77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인하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2월1~2일.. 의예과 10명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962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가이드 전범' 중앙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24~25일.. 경쟁률 톱3 '의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448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한국외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논술가이드북 제공.. 수험생 부담 완화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541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수능면제’ 한양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11월 24~25일.. 378명 모집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367


[2019수시] ‘수능이후’ 상위13개대 논술 어떻게 나올까

직후 주말’ 7개대 몰려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075



[2018수시경쟁률] 논술이 가른 SKY 경쟁률.. 반사이익 연세대



13일 마감한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의 2018 수시 경쟁률이 하락했습니다. 


정원내 기준(고대 사이버국방은 정원내 특기자(자연)으로 산입) 3개대학 11.38대 1(모집8128명/지원9만2486명)로 지난해 15.58대 1(7646명/11만9122명)보다 대폭하락했습니다. 


3개대학의 경쟁률하락은 고대가 올해 논술을 폐지, 학종 중심의 전형을 선보인 영향입니다. 


고대가 논술을 폐지하면서 경쟁률 대폭하락이 불가피했고, 결과적으로 3개대학의 경쟁률 하락으로 이어진 셈입니다.


서울대와 고대의 경쟁률이 하락한 반면, 연대만 경쟁률이 상승한 점 역시 논술과 관련 있습니다. 

연대는 3개대학 중 유일하게 논술을 운영하고 있는 탓에 유일하게 경쟁률이 상승했습니다. 


논술운영의 연대가 20대 1을 넘어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반면, 학종중심인 서울대와 고대는 7대 1 수준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3년연속 수시 모집의 증가세에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도 엿보였습니다. 

3개대학의 수시 모집인원은 2016학년 7519명, 2017학년 7646명, 2018학년 8128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원인원은 2016학년 12만5745명, 2017학년 11만9122명, 2018학년 9만2486명으로 매년 하락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 > [베리타스알파 기사 보기]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96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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