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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정시경쟁률] 성신여대(최종) 6.11대1'하락'.. '최고' 보컬 45.6대1

베리타스알파 2020. 1. 1. 10:13

'최저' 작곡과이론 1.6대1.. 가/나/다군 모두 전년 대비 하락


[베리타스알파=강태연 기자] 31일 오후6시 2020정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성신여대의 최종경쟁률은 6.11대1을 기록했다. 655명 모집에 4005명이 지원한 결과다. 지난해 6.86대1(모집693명/4757명)보다 하락한 결과다.

가/나/다군이 모두 하락한 모습이다. 가군은 462명 모집에 2949명이 지원해 6.38대1의 경쟁률이다. 지난해에는 505명 모집에 3398명이 지원해 6.73대1의 경쟁률이었다. 올해 나군은 4.61대1(153명/705명)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지난해의 경우 6.37대1(151명/962명)이었다. 다군은 올해 8.78대1(40명/351명)이었고, 전년에는 10.73대1(37명/397명)이었다.

최고경쟁률은 가군의 현대실용음악학과(보컬)이다. 10명 모집에 456명이 지원해 4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저경쟁률도 가군에서 나왔다.작곡과이론전공은 5명 모집에 8명이 지원해 1.6대1의 경쟁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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