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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의치한수 '막판 추가모집 경쟁률' 204.47대1.. 계명대 의대 343대1 ‘최고’
베리타스알파
2020. 3. 2. 12:22
의대 248.56대1.. 한의대 196대1, 수의대 178.33대1, 치대 127대1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27일 마감한 2020추가모집의 ‘의치한수’ 합산 경쟁률은 204.47대1로 마감했다. 12개대학 17명 모집에 3476명이 지원한 결과다. 의대가 248.56대1로 의학계열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한의대 196대1, 수의대 178.33대1, 치대 127대1 순으로 모두 폭발적인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의대 가운데 계명대는 1명 모집에 343명이 지원하며 무려 343대1의 경쟁률이었다. 영남대와 건양대 역시 1명 모집에 30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리면서 300대1이 넘는 경쟁률을 보였다.
<2020추가모집 의치한수.. 합산경쟁률 204.47대1>
올해 추가모집에서도 의치한수 경쟁률은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총 17명 모집에 3476명이 지원하며 204.47대1을 기록했다. 의대의 경우 건양대 계명대 동국대(경주) 연세대(미래) 영남대 인하대 제주대에서 각1명, 원광대에서 2명을 모집했다. 치대에서는 원광대와 조선대가 각2명 선발했으며, 한의대는 상지대에서 1명 모집했다. 수의대의 경우 전북대 제주대 충북대 3개교가 각1명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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