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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 대학이 말하는 학종 면접 대비법

베리타스알파 2019. 8. 28. 17:21

서류기반/제시문기반 면접 유형 파악부터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9월6일 시작되는 원서접수가 끝나고 나면 본격적으로 면접 일정이 시작된다. 학종 면접은 9월28일 연세대(미래) 학교생활우수자/강원인재 의예과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면접 준비에 대한 부담을 수능 이후로 미루고 있는 대학도 있지만, 수능 이전 면접 실시 일정도 만만치 않은 만큼 수험생들은 점차 면접을 염두에 두기 시작해야 할 시점이다. 

학종에서 면접은 주로 제출서류의 진실성을 확인하고 지원자의 진학 의지 등을 확인하는 일반면접의 형태로 진행된다. 대부분 본인의 학생부와 자소서를 기반으로 면접 질문에 대비할 수 있다. 반면 제시문기반면접은 지원자의 논리력을 평가하는 면접이다. 대표적인 대학은 일명 SKY로 불리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다. 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통해 공개된 기출이나 학종 가이드북을 통해 형태를 가늠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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