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20수시] ‘중위권 탈출구’ 적성고사 12개교 4524명
베리타스알파
2019. 7. 12. 15:57
7월13일 연합설명회 주목
수능최저 적용 2개교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기회로 여겨지는 적성고사전형은 올해 몇 명을 모집할까. 2020수시요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올해 적성고사를 운영하는 12개교가 총 4524명을 모집한다. 전형계획보다 4명 늘어난 수치다. 서경대가 전형계획상 321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수시요강에서 325명으로 늘어난 영향이다.
적성고사 지원을 염두하고 있는 수험생이라면 13일 전국 적성고사대학협의회가 주관하는 연합설명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참가대학은 삼육대 서경대 성결대 수원대 을지대 평택대 한국산기대 한성대 한신대의 9개교다. 대학별 2020학년 적성고사전형 설명회가 각15분내외로 진행되며 입시전문가의 적성고사전형 분석 특별 강연, 대학별 일대일 맞춤 대입 상담부스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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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 ‘중위권 탈출구’ 적성고사 12개교 4524명.. 13일 연합설명회 주목 - 베리타스알파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중위권 수험생들에게 기회로 여겨지는 적성고사전형은 올해 몇 명을 모집할까. 2020수시요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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