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20수시경쟁률] 인하대(최종) 17.61대1 '소폭 하락'
베리타스알파
2019. 9. 9. 21:12
의예, 논술 381대1 '최고'
[베리타스알파=손수람 기자] 2020 인하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17.61대1을 기록, 지난해 19.08대1보다 하락했다. 9일 오후6시 수시원서접수를 마감한 인하대는 정원내 기준 17.61대1(모집2679명/지원4만7167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19.08대1(2751명/5만2482명)보다 소폭 하락한 수치다.
실기를 제외한 전형 가운데 논술경쟁률이 가장 높다. 562명 모집에 2만4353명이 지원, 43.33대1의 경쟁률이다. 지난해 46.59대1(564명/2만6276명)보다는 하락했다. 학종(인하미래인재)은 12.43대1(877명/1만904명)로 지난해 12.19대1(963명/1만1741명)보다 상승했다. 반면 교과는 9.36대1(700명/6553명)으로 지난해 11.02대1(700명/7716명)에 비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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