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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수시경쟁률] 이화여대(최종) 11.33대1 ‘소폭 하락’
베리타스알파
2019. 9. 10. 09:59
의예 논술 158.5대1
[베리타스알파=유수지 기자] 2020 이화여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11.33대1을 기록해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9일 오후7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이대는 정원내 기준 11.33대1(모집2248명/지원2만547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12대1(2340명/2만8081명)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이다. 543명 모집에 1만3876명이 지원해 25.55대1을 기록했다. 예체능서류전형13.9대1(72명/1001명) 예체능실기전형8.45대1(162명/1369명) 미래인재전형7.76대1(833명/6467명) 국제학특기자전형5.02대1(54명/271명) 고른기회전형5대1(50명/250명) 어학특기자전형4.95대1(60명/297명) 과학특기자전형4.86대1(69명/335명) 사회기여자전형4.33대1(15명/65명) 고교추천전형3.97대1(390명/1548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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