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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경쟁률] 성균관대(최종) 25.88대1 ‘소폭 하락’.. ‘최고’ 논술 52.24대1
베리타스알파
2018. 9. 14. 12:41
의예 글로벌인재 16.36대1
[베리타스알파=윤은지 기자] 2019 성균관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25.88대1을 기록해 작년보다 소폭 하락했다. 12일 오후6시 수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서강대는 정원내 기준 25.88대1(모집1262명/지원6만9047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기준 26.88대1(2643명/7만1045명)보다 소폭 올랐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우수전형으로 52.24대1의 경쟁률이다. 900명 모집에 4만7018명이 지원했다.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27대1(102명/2754명) 고른기회19.65대1(40명/786명) 성균인재11.78대1(850명/10016명) 글로벌인재10.94대1(716명/7832명) 소프트웨어과학인재10.68대1(60명/641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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