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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수시경쟁률] 건국대(최종) 23.22대1 '상승'
베리타스알파
2018. 9. 14. 12:30
수의예, 논술176.9대1 '최고'
[베리타스알파=김경 기자] 2019 건국대 수시 최종경쟁률은 23.22대1을 기록, 작년 21.32대1보다 상승했다. 12일 오후5시 수시원서접수를 마감한 건국대는 정원내 기준 23.22대1(모집1836명/지원4만26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21.32대1(1695명/3만6143명)보다 상승했다.
최고경쟁률을 보인 전형은 논술로 43.47대1(465명/2만213명)의 경쟁률이다. KU자기추천20.11대1(788명/1만5848명) KU학교추천7.41대1(475명/3522명)을 기록했다. KU고른기회Ⅰ은 9.15대1(20명/183명) KU고른기회Ⅱ는 12.73대1(40명/509명)이다. KU예체능우수자는 연기44.13대1(15명/662명) 체육17.54대1(13명/228명) 디자인72.95대1(20명/145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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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2019수시모집에서 작년 21.32대1보다 오른 23.2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술과 KU자기추천에서 경쟁률이 올랐다. /사진=건국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