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2019논술면접 최종체크] 서울대 일반면접(인문) 어떻게 나올까
베리타스알파
2018. 11. 5. 15:44
합격자들의 실전비결.. '자신만의 이해와 표현 필수'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사범대학 체육교육과를 제외하곤 적용하지 않는다. 전형은 1단계 서류100점으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100점과 면접/구술고사100점을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하는 방식이다. 사범대학만 2단계 전형배점이 1단계성적100점+면접/구술고사60점+교직적성인성면접40점으로 다른 모집단위와 다르다. 체육교육과 수능최저는 4개 영역(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2개 영역 이상 4등급이내다.
일반전형은 올해 정원내 1742명을 모집한다. 최종 경쟁률은 8.98(1742/1만5640)대 1을 기록, 지난해 8.94와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 최고경쟁률(미대 음대 제외)은 15.10대 1의 체육교육과가 기록했다. 교육학과 13.83대 1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3.44 사회학과 13대 1 순이다. 최저경쟁률은 4.19대1의 간호학과가 기록했다. 불어교육과 4.2대 1 경제학부 4.3대 1 기계항공(기계공학) 4.49대 1 순이다.
<저작권자 © 베리타스알파,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132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