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내신 관리’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니다.. 수시/정시 모두 중요
베리타스알파
2019. 2. 28. 14:24
수능대비 위한 초석
[베리타스알파=권수진 기자] 고1, 고2라면 대입에서의 내신 중요성이 더욱 강조된다. 누구나 새학기가 되면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한다. 하지만 점차 자신의 내신 성적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생겨나고, 이에 따라 더 이상 내신을 관리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고민하다 종국엔 1~2학년때부터 일찌감치 내신을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충분히 가능성을 고려해보지 않고 미리 내신을 포기하는 섣부른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하다. 특히 수능 뿐 아니라 학교생활에 있어서도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고1, 고2라면 더욱 대입에서의 내신 중요성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의 도움을 받아 내신의 중요성을 입시 관점에서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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